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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식 알레르기 주의 재료와 첫 테스트 방법

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재료, 처음 줄 때 순서와 관찰법, 돌 전에 피해야 할 음식을 정리했어요.

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재료

  • · 달걀(특히 흰자)
  • · 우유 및 유제품
  • · 밀
  • · 대두(콩)
  • · 땅콩·견과류
  • · 갑각류(새우·게)와 조개류
  • · 생선
  • · 메밀
  • · 복숭아·토마토 등 일부 과일

예전에는 이런 재료를 늦게 주라고 했지만, 최근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지나치게 미루지 않고 이유식 단계에 맞춰 소량부터 시도하는 것을 권하는 추세예요. 심한 아토피가 있거나 이미 알레르기가 확인된 아기는 시작 전에 꼭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해 주세요.

처음 줄 때는 이렇게

  • · 다른 새 재료와 섞지 말고 한 가지만 단독으로
  • · 병원 진료가 가능한 평일 오전에, 아주 적은 양(1작은술 정도)부터
  • · 2~3일 동안 같은 재료를 주며 반응 관찰 후 양을 조금씩 늘리기
  • · 아기 컨디션이 좋은 날에 시작하기 (감기·예방접종 직후는 피하기)

이런 반응이 보이면

입 주변이나 몸에 붉은 발진·두드러기, 구토, 설사, 눈이나 입술 붓기가 나타나면 해당 재료를 중단하고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세요.

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쌕쌕거림, 얼굴 전체가 붓거나 축 늘어지는 증상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니 즉시 119에 연락해 주세요.

돌 전에 피해야 할 음식

  • · 꿀: 영아 보툴리누스증 위험이 있어 돌 전에는 절대 금지
  • · 생우유(음료로 마시기): 돌 이후부터. 조리용 소량은 단계에 맞게
  • · 소금·설탕·간장 등 조미료: 아기 신장에 부담, 재료 본연의 맛으로
  • · 통견과·포도알·방울토마토 통째로: 질식 위험, 반드시 잘게 잘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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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이유식 참고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알레르기나 질환이 있는 아기는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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