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식 소고기 고르기·손질·보관법
철분 보충에 중요한 소고기를 어떤 부위로 고르고, 어떻게 손질해 익히고 보관하는지 정리했어요.
왜 소고기일까요?
생후 6개월 무렵부터 아기 몸에 저장된 철분이 줄어들어 음식으로 보충해야 해요. 소고기에는 몸에 잘 흡수되는 형태의 철분(헴철)이 들어 있어 이유식 초기부터 자주 권장됩니다.
부위 고르기
- · 안심·우둔·홍두깨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
- · 가능하면 신선한 덩어리 고기를 사서 직접 다지기
- · 양념된 고기·가공육(햄·소시지)은 사용하지 않기
손질과 조리
- · 눈에 보이는 기름과 힘줄을 제거한다
- · 찬물에 잠시 담가 핏물을 가볍게 뺀다 (너무 오래 담그면 영양소가 빠질 수 있어요)
- · 속까지 완전히 익힌다 — 덜 익힌 고기는 아기에게 주지 않아요
- · 단계에 맞게 곱게 갈거나 잘게 다진다
- · 고기 삶은 물은 기름을 걷어내고 육수로 써도 좋아요
보관
익혀서 다진 고기는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냉동하면 편해요. 해동한 것은 다시 얼리지 말고, 자세한 방법은 '이유식 냉동 보관과 해동'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일반적인 이유식 참고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알레르기나 질환이 있는 아기는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