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식 달걀 시작하기: 노른자·흰자와 주의점
알레르기 걱정이 많은 달걀을 이유식에 언제,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했어요.
언제 시작하나요?
예전에는 달걀을 돌 이후로 미루라고 했지만, 최근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유식에 적응한 뒤 지나치게 늦추지 않고 시도하는 것을 권하는 추세예요.
심한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이미 다른 음식 알레르기가 확인된 아기는 시작 전에 소아청소년과와 꼭 상의해 주세요.
반드시 완전히 익혀서
날달걀이나 반숙은 살모넬라 식중독 위험이 있어 아기에게 주지 않아요. 노른자와 흰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완숙으로 익혀 주세요.
처음 주는 방법
- · 완숙 노른자를 아주 소량 으깨 미음이나 죽에 섞는다
- · 다른 새 재료와 함께 시작하지 않는다
- · 평일 오전에 주고, 2~3일 동안 반응을 살핀다
- · 문제가 없으면 양을 조금씩 늘리고, 이후 흰자도 같은 방식으로 소량부터 시도한다
이런 반응이 보이면
입 주변이나 몸의 두드러기, 구토, 설사가 생기면 달걀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.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얼굴이 붓고 축 처지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.
일반적인 이유식 참고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알레르기나 질환이 있는 아기는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