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쌀미음 만드는 법 (10배죽)
생쌀·쌀가루로 첫 이유식 쌀미음을 만드는 순서와 물 비율, 질감 확인법을 정리했어요.
준비물과 비율
- · 생쌀 기준 10배죽: 불린 쌀 1 : 물 10 (예: 쌀 15g + 물 150ml)
- · 쌀가루 기준: 쌀가루 1 : 물 20 정도 (생쌀보다 물을 넉넉히)
- · 처음엔 소량만 만들어도 충분해요
비율은 출발점일 뿐이에요. 끓이는 시간과 불 세기에 따라 수분이 날아가므로 마지막 질감을 보고 물을 조금씩 더해 맞춰 주세요.
만드는 순서
- · 쌀을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
- · 불린 쌀을 곱게 간다
- ·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눌어붙지 않게 저으며 약불로 끓인다
- · 충분히 퍼지면 체에 한 번 걸러 알갱이를 없앤다
- · 사람 체온 정도로 식혀서 먹인다
알맞은 질감
숟가락으로 떴을 때 주르륵 흐르는, 묽은 수프 정도가 첫 미음에 적당해요. 아기가 잘 삼키면 며칠에 걸쳐 조금씩 되직하게 만들어 갑니다.
주의할 점
- · 소금·설탕 등 간은 하지 않아요
- · 먹이기 전 손목 안쪽에 떨어뜨려 뜨겁지 않은지 확인
- · 아기가 먹다 남긴 것은 침이 섞여 상하기 쉬우니 버려 주세요
일반적인 이유식 참고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알레르기나 질환이 있는 아기는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